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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 화면을 빠르게 캡처해야 하는데 손이 굳어버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맥(Mac)은 윈도우와 달리 스크린샷 방식이 여러 가지라 처음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 원리만 이해하면, 복잡한 단축키를 모두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맥의 스크린샷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전체 화면 캡처, 선택 영역 캡처, 특정 창 캡처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macOS Mojave(2018년) 이후부터는 ⌘ + Shift + 5 단축키 하나로 모든 옵션을 한 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는 통합 스크린샷 툴바가 생겼습니다. 즉, 모든 단축키를 외우는 것보다 이 하나의 단축키를 익혀두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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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단축키 외에도 맥 스크린샷에는 숨겨진 기능들이 있습니다. 아래 팁들은 실제 업무나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업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카카오톡, 슬랙, 노션 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스크린샷을 파일로 저장하지 않고 클립보드로 바로 복사하는 기능은 이런 환경에서 특히 빛을 발합니다. 또한 재택근무 및 프리랜서 증가로 맥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스크린샷 활용 능력은 업무 생산성을 눈에 띄게 높여주는 작은 기술입니다. 실제로 스태티스타(Statista)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맥OS의 국내 데스크탑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 중이며, 특히 20~40대 크리에이터·IT 종사자 사이에서 맥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점: 기본 내장 기능만으로도 대부분의 캡처 요구를 충족할 수 있고,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특히 ⌘+Shift+5 통합 툴바는 직관적이어서 처음 쓰는 사람도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스크롤 캡처(긴 웹페이지 전체 저장)는 맥 기본 기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CleanShot X나 Snagit 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파일명이 ‘스크린샷 2025-08-07 오후 3.22.00.png’처럼 자동 저장되어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으니 저장 폴더와 명명 규칙을 미리 정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드래그 도중 Space바를 누른 채 이동하면 선택 영역 자체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Shift키를 누르면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만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한 캡처에 도움이 됩니다.
기본 저장 형식은 PNG이지만, 터미널에서 명령어 한 줄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를 입력 후 로그아웃/재로그인하면 JPG로 저장됩니다. 파일 용량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Shift+4를 누른 뒤 캡처할 모니터 영역을 드래그하면 됩니다. 또는 ⌘+Shift+5 툴바에서 ‘전체 화면 캡처’를 선택하면 연결된 모니터별로 각각 파일이 생성됩니다.
오늘부터 ⌘+Shift+5 하나만 기억하세요. 이 툴바 하나로 캡처·녹화·저장 옵션을 모두 제어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단축키는 자연스럽게 손에 익혀지기 마련입니다. 앞으로 애플이 macOS 업데이트를 통해 스크롤 캡처 기능을 기본 탑재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 맥 스크린샷 기능은 더욱 강력해질 전망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유용하게 쓰는 스크린샷 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출처: Lifeh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