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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 미국서 1인 2대 구매 제한 시작 — 한국 구매자는 어떻게 대비할까
애플이 미국에서 아이폰 듀오 구매를 1인 최대 2대로 제한했습니다. 한국 소비자가 해외 직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공구나 가전을 새로 장만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친 적 있으신가요? 미국 최대 홈인테리어·공구 유통업체 홈디포(Home Depot)가 매년 노동절(Labor Day) 시즌에 진행하는 대규모 세일이 올해도 시작됐습니다. 그릴, 조경 장비, 전동공구, 보안 카메라 등 다양한 품목이 최대 50% 할인되고 있어, 해외직구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라면 주목할 만한 시점입니다.
이번 세일의 주요 카테고리와 대표 할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일 기간은 보통 노동절 당일(9월 첫째 주 월요일) 전후 1~2주 동안 이어지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홈디포 세일은 단순히 미국 현지 소비자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해외직구를 통해 미국 공구·가전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특히 DeWalt·Milwaukee 같은 전동공구 브랜드는 국내 정가 대비 직구 시 30~50%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노동절 세일 기간에는 이 차이가 더욱 벌어질 수 있어 실질적인 절약 효과가 큽니다.
예시: DeWalt 20V MAX 드릴 콤보 키트(국내 정가 약 35만 원 수준) → 홈디포 세일가 기준 $149~$179(약 20~24만 원) + 배송비·관세 감안해도 10만 원 이상 절약 가능
다만 전압 차이(미국 120V vs 한국 220V)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배터리 구동 전동공구는 전압 문제가 없지만, 가전류(그릴 전기 점화 부속, 조명 등)는 변압기가 필요하거나 국내 사용이 불가한 경우도 있습니다.
홈디포는 한국으로 직접 배송하지 않지만, 미국 배송 대행지(배대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매 가능합니다. 배대지 주소로 수령 후 한국으로 재발송하는 방식이며, 오마이집·몰테일·아이포터 등 국내 주요 배대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구·가전 품목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폭이 조금 더 큰 편입니다. 하지만 노동절은 재고 소진 목적의 ‘진짜 할인’ 비율이 높고, 블랙프라이데이는 인기 제품 재고가 금방 소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정 제품이 필요하다면 노동절을 놓치지 않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DeWalt, Milwaukee 등 주요 브랜드는 국내 공식 수입사를 통해 정식 제품을 별도 판매하고 있어 직구 제품의 국내 공식 A/S는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다만 일부 사설 수리업체를 이용하거나, 홈디포의 90일 반품 정책 기간 내 문제 발생 시 현지 반품 처리를 배대지를 통해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가 제품일수록 A/S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하세요.
홈디포 노동절 세일은 분명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사는 것은 오히려 낭비입니다. 미리 필요한 품목 리스트를 작성하고, 가격 이력을 확인해 진짜 할인인지 검증한 뒤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앞으로도 블랙프라이데이(11월), 사이버먼데이 등 대형 세일이 이어질 예정이니, 급하지 않다면 여러 시즌을 비교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해외 공구·가전 직구 경험이 있으신가요? 성공 후기나 주의할 점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출처: Lifeh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