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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요트가 더 가까웠는데 왜 다른 배가 구조했나?
저커버그의 슈퍼요트 런치패드가 더 가까이 있었지만, 알래스카 크루즈선이 표류 보트를 구조했습니다. 해상 구조 의무와 부의 사회적 책임을 짚어봅니다.

유럽 콘센트에 한국 플러그가 안 들어가서 당황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나라마다 다른 전압과 콘센트 규격 때문에 해외여행 때마다 어댑터 걱정이 생깁니다. 특히 스마트폰, 이어버드, 보조배터리, 노트북까지 챙기다 보면 어댑터 하나로는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미국 IT 매체 The Verge가 여름 여행 추천 가젯으로 선정한 앙커(Anker) 나노 트래블 어댑터가 현재 약 20달러(한화 약 2만 7천 원) 수준으로 할인 판매 중입니다.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은 220V를 사용하지만, 미국(120V)·일본(100V) 등 전압이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변압기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앙커 나노 어댑터는 100~240V 자동 인식 기능을 내장해 별도 변압기 없이 대부분의 나라에서 바로 꽂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유럽·미주 여행이 많은 한국 여행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입니다.
에디터 한마디: 비슷한 가격대 경쟁 제품으로는 벨킨(Belkin) 여행용 어댑터, 오리코(ORICO) 멀티포트 어댑터 등이 있습니다. 다만 앙커는 과충전 방지·온도 보호 회로 설계에서 한 단계 앞선다는 평가가 많아, 안전을 중시한다면 앙커를 우선 고려할 만합니다.
앙커 나노 트래블 어댑터는 한국 표준 플러그(C형/F형 원형 2핀)와 호환됩니다. 별도 변환 플러그 없이 한국 플러그를 직접 꽂고, 현지 콘센트에 어댑터를 연결하면 됩니다. 단, 어댑터 자체를 꽂는 방식이므로 한국 멀티탭을 추가로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네, 문제없습니다. 앙커 나노 어댑터는 100~240V 자동 인식을 지원하므로 일본(100V), 미국(120V), 유럽(220~240V) 어디서든 별도 변압기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단, 연결하는 기기 자체도 100~240V를 지원하는지 기기 본체 라벨에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어댑터를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국내 콘센트에 바로 꽂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C형 플러그 변환 커넥터를 이용하면 국내에서도 멀티포트 충전기로 활용하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해외여행 전후 모두 쓰고 싶다면 이 점을 감안해 구매를 결정하세요.
해외여행 빈도가 연 1~2회 이상이라면, 나라별로 어댑터를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150개국 호환 멀티 어댑터 하나를 갖추는 편이 장기적으로 훨씬 경제적입니다. 앙커 나노 트래블 어댑터는 가격, 휴대성, 브랜드 신뢰도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선택지입니다. 다만 노트북 위주 고출력 충전이 주목적이라면 65W 이상 GaN 어댑터를 별도로 검토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여러분은 해외여행 때 어떤 충전 어댑터를 사용하시나요? 불편했던 경험이나 추천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