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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예측 이벤트, 애플워치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Lifehacker의 애플 신제품 예측 이벤트 마감 임박! 애플워치 경품 이벤트 소식과 함께 2024 하반기 애플 신제품 전망 및 한국 독자 구매 전략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쓰다가 ‘개인용’과 ‘업무용’ 앱이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혼란을 느낀 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에 코파일럿 앱을 깔았는데 회사 계정으로 로그인이 안 된다거나, 반대로 개인 계정 기능이 제한된 경험을 하셨다면 이번 소식이 반갑게 느껴질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두 개의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합칩니다.
2025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일반 소비자용 Copilot 앱과 Microsoft 365(업무용) Copilot 앱을 단일 앱으로 통합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는 하나의 앱에서 개인 계정과 직장·학교 계정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통합 과정에서 기존 기능 3가지가 삭제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폐지 예정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결정을 단순한 앱 정리로 보면 놓치는 게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는 배경에는 세 가지 전략적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용 ‘Copilot Pro’와 기업용 ‘Microsoft 365 Copilot’ 두 가지 유료 플랜을 운영 중입니다. 앱이 두 개로 나뉘어 있으면 구독자 혼란이 가중되고, 이탈률이 높아집니다. 단일 앱으로 통합하면 업셀링(상위 플랜 유도)이 훨씬 쉬워집니다. 구글의 Gemini 앱이 개인·기업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전략입니다.
ChatGPT는 처음부터 앱 하나로 개인·기업 모두를 커버했습니다. 코파일럿이 앱을 나눠 운영한 것은 오히려 사용자 경험 면에서 뒤처진 결정이었습니다. 이번 통합은 뒤늦은 정상화에 가깝습니다.
삭제되는 3가지 기능은 공교롭게도 모두 ‘실험적 기능’으로 출시됐던 것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능을 덜어내는 것은 핵심 AI 추론·생산성 기능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비교 참고: 애플도 2024년 시리(Siri)를 Apple Intelligence와 통합하면서 일부 기존 시리 기능을 축소한 바 있습니다. AI 플랫폼 통합 과정에서 기능 정리는 업계 공통 패턴입니다.
국내에서 코파일럿을 사용하는 환경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각 상황별로 체크해보세요.
기존 앱은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통합 버전으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별도로 새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는 없지만, 업데이트 후 로그인 재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코파일럿 비전처럼 카메라 기반 AI 분석이 필요하다면 구글 렌즈나 삼성 갤럭시 AI의 ‘서클 투 서치’ 기능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음성 대화 기능은 ChatGPT 앱의 음성 모드가 현재 가장 완성도가 높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로는 유료 기능 자체의 변경은 없습니다. 다만 UI와 기능 배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통합 앱 출시 후 설정 메뉴를 다시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앱 통합 자체는 사용자 입장에서 분명 편리한 방향입니다. 그러나 기능 삭제를 동반한 통합이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과연 통합 이후 더 강력한 기능으로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가 진짜 관전 포인트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한국어 최적화 수준이 여전히 ChatGPT나 클로드에 비해 아쉽다는 평가가 많은 만큼, 이번 통합이 한국어 서비스 개선의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코파일럿을 업무나 일상에서 사용 중이신가요? 삭제되는 기능 중 아쉬운 것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더 자세한 대안 가이드를 준비해볼게요! 💬
출처: Lifeh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