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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예측 이벤트, 애플워치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Lifehacker의 애플 신제품 예측 이벤트 마감 임박! 애플워치 경품 이벤트 소식과 함께 2024 하반기 애플 신제품 전망 및 한국 독자 구매 전략까지…

스마트폰을 열었을 때 관심도 없는 연예 기사나 광고성 콘텐츠가 가득한 뉴스 피드, 한 번쯤 짜증 나셨죠? 구글이 드디어 이 문제를 해결할 기능을 준비 중입니다. 이제는 내가 직접 말로 알려주면, 구글이 그에 맞게 피드를 바꿔줄 수 있게 됩니다.
구글은 곧 Google 앱의 디스커버리 피드(Discovery Feed)에 자연어 프롬프트 기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쉽게 말해, “축구 뉴스는 덜 보여줘” 또는 “국내 경제 소식을 더 자주 보고 싶어”처럼 일상적인 말투로 직접 피드 성향을 조정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특정 콘텐츠 카드를 하나하나 숨기거나, 관심사 설정 메뉴를 찾아 들어가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검색창에 말하듯 입력하면 구글이 알아서 피드를 재구성해줍니다.
이 기능은 구글이 AI를 검색과 콘텐츠 추천에 적극 통합하는 흐름의 일환입니다. 구글은 이미 2024년부터 ‘AI Overviews’, Gemini 통합 검색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검색 경험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 피드의 자연어 커스터마이징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뉴스 피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구글 앱 사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20~40대 직장인 중에는 구글 디스커버리 피드를 아침마다 뉴스 브리핑처럼 활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알고리즘이 내 진짜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불필요한 콘텐츠가 피드를 채운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기능은 그 학습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T 스타트업 관련 소식만 보여줘”라고 입력하면, 기존에 몇 주씩 걸리던 알고리즘 학습 없이 바로 피드가 바뀔 수 있습니다. 정보 소비의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입니다.
“피드를 내가 통제한다는 감각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디지털 정보 피로를 줄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새 기능이 정식 출시되기 전에도 디스커버리 피드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글은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구글의 신기능은 영어권 시장에 먼저 출시된 후 수개월 내에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구글 앱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고 업데이트 알림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Google 앱 내 디스커버리 피드 화면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별도 앱이나 설정 메뉴가 아닌, 피드를 보면서 바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도 AI 기반 뉴스 추천을 강화하고 있지만, 자연어로 직접 피드 성향을 지시하는 기능은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구글의 이번 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국내 플랫폼들도 유사한 기능을 도입하는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디스커버리 피드의 자연어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닙니다. 정보 소비의 주도권을 알고리즘이 아닌 사용자 스스로가 쥐게 된다는 점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다만 ‘내가 원하는 것만 보는’ 습관이 강화될수록 다양한 시각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기능이 공식 출시되면 여러분은 어떤 주제를 피드에 추가하거나 제거하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출처: Lifeh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