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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예측 이벤트, 애플워치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Lifehacker의 애플 신제품 예측 이벤트 마감 임박! 애플워치 경품 이벤트 소식과 함께 2024 하반기 애플 신제품 전망 및 한국 독자 구매 전략까지…

“노트북이 느려서 재택근무가 고역이다”거나, “모니터 하나 더 놓으면 생산성이 확 오를 것 같은데 가격이 걸린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죠? 마침 지금이 그 고민을 해결할 절호의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미국 최대 가전 유통사 Best Buy가 7월 한여름에 ‘블랙프라이데이 인 줄라이(Black Friday in July)’ 세일을 진행 중이고, 이는 국내 소비자에게도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집니다.
미국 Best Buy는 매년 7월 중순~하순에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중 하나인 ‘블랙프라이데이 인 줄라이’를 진행합니다. 2025년 7월 기준으로 노트북, 모니터, 키보드·마우스·웹캠 등 PC 주변기기 전반에 걸쳐 20~50% 수준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Lifehacker가 선별한 주요 딜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에서 직접 이 세일에 접근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미국 직구(배송대행)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무게·크기가 큰 모니터는 배송비가 부담스럽지만, 노트북이나 소형 주변기기는 배대지를 활용하면 국내 가격 대비 1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둘째, 국내 시장 가격 하락 효과입니다. 미국 유통사의 대규모 할인 행사는 통상 수주 내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브랜드 공식몰과 쿠팡·11번가 등 이커머스 플랫폼의 가격 인하를 자극합니다. 실제로 2024년 7월 Best Buy 세일 이후 국내 동일 제품군의 온라인 최저가가 평균 8~12% 내려간 사례가 있었습니다.
💡 에디터 인사이트: 미국 할인 행사를 ‘신호탄’으로 보세요. 직구를 하지 않더라도 이 시기에 국내 가격 비교 사이트(에누리, 다나와)를 꼼꼼히 체크하면 최저가를 잡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Best Buy는 미국 내 배송만 지원합니다. 한국으로 직접 배송은 불가하므로 몰테일·배달의민족글로벌·오마이집 등 미국 현지 배송대행 서비스(배대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배대지 주소로 수령 후 한국으로 재발송하는 방식이며, 소형 제품 기준 배송비는 약 2~5만 원 선입니다.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7월 세일은 주로 현 세대 모델의 재고 정리 할인 성격이 강하고, 11월 블랙프라이데이는 신모델 포함 전방위 할인이 이뤄집니다. 지금 당장 필요하다면 7월을 노리고, 반년을 더 기다릴 여유가 있다면 11월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27인치 이상 대형 모니터는 배송비와 파손 위험, 관부가세를 고려하면 직구 메리트가 크지 않습니다. 반면 LG·삼성 브랜드 모니터는 국내 공식 AS망이 탄탄하므로, 동일 모델이라면 국내 최저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재택·하이브리드 근무가 일상화된 지금, 홈오피스 환경에 투자하는 것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생산성과 건강(목·허리 자세)에 대한 투자입니다. 7월 미국 세일 시즌은 직구든 국내 가격 하락 효과든,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장비를 갖출 수 있는 시기 중 하나입니다. 단, 할인율에 흥분하기보다 ‘내가 정말 필요한 제품인지, 역대 최저가인지’를 냉정하게 따져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여러분은 올 여름 홈오피스 업그레이드 계획이 있으신가요? 고민 중인 제품이나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Lifeh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