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리뷰
TPU vs GPU 차이점 완벽 정리 — 픽셀 11로 보는 AI 칩 전쟁
구글 픽셀 11의 Tensor G6 TPU와 GPU의 차이점을 실사용 관점에서 정리. 삼성·애플 AI칩과의 비교 및 한국 소비자를 위한 구매 체크리스트 포함.

열쇠, 지갑, 가방… 한 번쯤 찾느라 20분을 허비해본 경험이 있다면 블루투스 분실 방지 태그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최근 미국 아마존과 타깃(Target)에서 애플 에어태그(AirTag) 4개입 번들이 89달러(약 12만 원)에 판매되며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개당 환산 시 약 22달러(3만 원)로, 정가 대비 10달러 할인된 가격입니다. 코스트코 멤버라면 별도 혜택도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에어태그는 2021년 애플이 출시한 UWB(초광대역) 기반 분실물 추적 기기입니다. 동전형 배터리(CR2032) 하나로 약 1년 사용이 가능하고, 무게는 11g에 불과합니다. 가장 큰 강점은 애플의 ‘나의 찾기(Find My)’ 네트워크입니다. 전 세계에 깔린 10억 대 이상의 애플 기기가 익명으로 위치 신호를 중계해주기 때문에, 물건이 어디에 있든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1 이상에서는 정밀 찾기(Precision Finding) 기능으로 방향과 거리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단순 블루투스 태그와는 차원이 다른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같은 시기 타일(Tile) 트래커도 할인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타일은 안드로이드·iOS 모두 지원한다는 점에서 범용성이 높지만, 네트워크 규모와 정밀도 면에서 에어태그에 뒤처집니다. 반면 에어태그는 아이폰 전용이라는 명확한 제약이 있습니다. 갤럭시 사용자라면 삼성 스마트태그2가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아래 표로 핵심 차이를 정리합니다.
현재 이 할인은 미국 현지 가격 기준입니다. 국내 공식 가격은 에어태그 1개 39,000원, 4개입 139,000원으로 미국 할인가보다 여전히 비쌉니다. 해외직구를 고려한다면 배송비와 관세(일반적으로 8%)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89달러 기준 직구 시 배송비 포함 약 14~15만 원 수준으로, 국내 정가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 쿠팡·네이버쇼핑에서 간헐적으로 4개입 11~12만 원대 특가가 등장하므로 가격 알림 설정을 해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에디터 인사이트: 에어태그 2세대 출시 루머가 꾸준히 돌고 있습니다. 애플은 2021년 이후 에어태그 하드웨어를 업데이트하지 않았으며, 2025년 중 UWB 칩 개선 및 스피커 음량 향상 버전 출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하반기 애플 이벤트 후 구매를 검토해볼 만합니다.
아니요. 에어태그는 애플 ID와 아이폰(iOS 14.5 이상) 또는 아이패드가 필수입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타일 또는 삼성 스마트태그2를 추천합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업계 루머 기준 2025년 하반기 출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으나, 애플이 공식 확인한 사실은 없습니다. 현재 1세대도 성능 면에서 충분히 완성도가 높습니다.
단품(1개)은 정가 약 29달러(국내 39,000원)로, 4개입 번들 대비 개당 가격이 비쌉니다. 가족과 나눠 쓰거나 여러 물건에 부착할 계획이라면 번들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당장 1개만 필요하다면 중고 플랫폼(당근마켓 등)에서 1~2만 원대에 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로서 분실 방지 기기를 처음 구매한다면, 현재 역대 최저가 수준의 에어태그 4개입 번들은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에어태그 2세대 출시 가능성과 국내 가격 특가 시점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지금 사야 한다는 압박감보다, 나에게 필요한 개수와 예산에 맞게 신중히 결정하세요. 여러분은 에어태그를 어떤 용도로 활용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다른 독자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