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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예측 이벤트, 애플워치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Lifehacker의 애플 신제품 예측 이벤트 마감 임박! 애플워치 경품 이벤트 소식과 함께 2024 하반기 애플 신제품 전망 및 한국 독자 구매 전략까지…

출퇴근길 지하철 소음, 카페에서 집중이 안 되는 상황, 혹은 장거리 비행에서 이어폰 배터리가 방전되는 순간…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지금 꽤 솔깃한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Nothing의 ANC 헤드폰이 현재 약 80달러(한화 약 10~11만 원) 할인 판매 중입니다.
Nothing은 영국 기반의 테크 스타트업으로, 반투명 디자인과 군더더기 없는 UX로 ‘감성 가성비’ 브랜드로 자리 잡은 곳입니다. 이번에 할인 중인 헤드폰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가 대비 약 80달러가 빠진 가격이라, 지금이 입문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드폰 시장은 현재 소니(Sony XM5), 보스(Bose QC45), 애플(AirPods Max)이 프리미엄 구간을 꽉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브랜드의 공통점은 ’20~40만 원대 이상’이라는 가격 장벽입니다. Nothing은 이 틈새를 겨냥해 ‘디자인 + ANC + 장시간 배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묶어내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135시간 배터리는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단연 눈에 띕니다. 소니 WH-1000XM5의 ANC 사용 시 배터리가 약 30시간인 것과 비교하면, Nothing의 수치는 상당히 공격적입니다. 물론 ANC를 켠 상태에서의 실사용 시간은 표기값보다 줄어들 수 있어, 실제 체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배터리 135시간”은 마케팅 수치일 수 있습니다. ANC 활성화 + 고볼륨 사용 시 실사용 시간은 40~60시간 수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매 전 실사용 리뷰를 꼭 확인하세요.
Nothing 제품은 국내에서 공식 유통이 제한적이라 해외 직구 또는 일부 온라인 셀러를 통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미국 아마존 등에서 할인이 적용될 때가 직구 타이밍으로 좋습니다. 다만 직구 시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추천하는 경우
❌ 비추천하는 경우
현재 Nothing 코리아 공식 매장은 없으며, 쿠팡·네이버쇼핑 일부 셀러나 아마존 직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직구 시 배송비와 관부가세를 포함한 실구매가를 꼭 계산해보세요.
ANC는 소음을 역위상 음파로 상쇄하는 방식이라 귀에 직접적인 해는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소음 때문에 볼륨을 높이는 습관을 줄여주어 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밀폐형 헤드폰은 장시간 착용 시 귀 피로감이 생길 수 있으니, 1~2시간마다 잠깐 벗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표기 배터리는 대개 ANC 비활성화 + 저볼륨 기준의 이상적인 환경에서 측정됩니다. ANC를 켜고 평균 볼륨으로 사용하면 실사용 시간은 절반 이하로 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경쟁 제품 대비 배터리 용량 자체가 크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Nothing은 후발주자이지만 빠르게 팬덤을 쌓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할인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프로모션일 가능성이 크고, 앞으로 국내 공식 유통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지금 직구를 고려 중이라면 환율과 관세를 포함한 총비용 계산이 먼저입니다. 무조건 싸다고 사기보다, 내 사용 패턴과 맞는지 먼저 체크해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가장 필요하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맞춤한 제품 추천도 드릴게 있습니다. 😊
출처: Lifehacker